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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계급도 명품시계브랜드순위

 

 

명품 시계 브랜드 순위는 어떻게 되며  그런 시계 브랜드들을 계급도로 쉽게 알아 볼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고 가지고 싶어하는 시계 그 남자의 경제적 가치를 짐작하려면 그 남자 시계를 확인해라는 말이 있을정도니까요  이게 바로 시계의 가치가 높은 이유 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 때문에 이런 시계에도 여자들의 명품백처럼 계급도가 존재합니다 자 그럼 시계의 종류와 가치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TOP + S등급 그들만의  리그라고 불릴만한  최상급 시계 브랜드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비싸다고 불리는 시계브랜드들은 어떤게 있을까 이 브랜드들의 시계들은 보통 수천만원 부터 가격대가 형성되며 그 중 일부는 시계하나가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 아파트 한채를 살 수 있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합니다 그래서인지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도 힘든 상품들입니다 이런 브랜드들은 연예인 협찬정도로만으로 간간히 볼 수 있으며 실제로 주변에선 보기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 나열 순서는 브랜드 순위와 상관 없습니다 

시계 종류나 디자인은 워낙 다양하고 많으니 이미지위 브랜드 로고를 잘 기억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ONSTANTIN]

 

• 대부분의 최상급 브랜드들은 대부분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래도 조금 많이 알려진 브랜드인 바쉐론 콘스탄틴 입니다  나폴레옹이 차고다녀 나폴레옹 시계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잇으며 그밖에도 투르먼 대통령 우리나라 고종황제등이 즐겨차고 좋아하던 브랜드 입니다 역사는 250년 가량되었으며 스위스 시계 브랜드입니다

 

 

파텍 필립

[PATEK PHILIPPE]

 

• 이 역시 스위스 브랜드 이며 크라운 구조를 고안해내고 지금의 손목시계의 기틀을 잡은 역사적으로 시계에 발전에 큰기여를 한 브랜드입니다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대량생산이 아닌 년 단위로 본인들이 정해놓은 갯수만큼만 시계를 제작하며 큰 특이점은 정말 최상급시계는 구매하려면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야 구매할 수 잇는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돈주고도 못산다는 시계가 바로 파텍 필립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브레게

[BREGUET]

 

• 역시 스위스 브랜드로 역사는 약 25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시계부분에 역신적인 기술들을 많이 개발하며 지금의 레벨까지 성장한 브랜드입니다 시계 태엽을 감는 셀프와인딩 기술, 밤에 종을 쳐서 시간을 알려주는 리피터 기술, 윤달 등을 계산해 날짜를 자동 설정하는 퍼페추얼 캘린더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19세기무렵 프랑스 정부에 의뢰를 프랑스 해군용 시계를 제작하게 되고 그 후 마린컬렉션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데마 피게

[AUDEMARS PIGUET]

 

• 역시 스위스 브랜드로 대중들에게 "로열 오크" 컬렉션 또는 11억 시계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적 크로노그래프를 최초로 발명했고, 최소형 미니트 리피트가 들어간 시계, 투르비옹 장치가 들어간 가장 얇은 포켓 워치, 기계 부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최초의 스켈리턴 시계, 가장 얇은 기계식 자동 무브먼트등 이브랜드 역시 자부심을 가질만한 업적들이 많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역사는 약 150년 정도이며 파텍 필립과 더불어 세계에서 제일 비싼 시계들을 판매하는걸로도 유명하져

 

제가 뽑은 최상급 브랜드는 이정도이며 이 외에도 소개할만한 브랜드들이 있으나 최상급 브랜드들은 이정도로만 알고 있어도 충분할것 같아 생략합니다.

 

- 참고부분] 이외 비슷한 S등급 브랜드

피아제 [PIAJGET]

율리스 나르덴 [Ulysse Nardin]

블랑팡 [Blancpain]

예거 르쿨트르 [JAEGER-LECOULTRE]

아랑게운트죄네 [A Lange Sohne]

글라쉬테 오리지널[GLASHUTTE ORIGINAL]

리차드밀[Richard Mille]


A등급 시계 브랜드들

 

다음은 본인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일반인들도 미친척 하고 구매에 도전을 해볼 수 있을 정도의 명품브랜드 입니다 자신의 만족이나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충분한 가치를  느낄수 있을 만 한 브랜드들 이라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제니스

[ZENITH]

 스위스 브랜드

 

 

 

 

 

아이더블유씨

[IWC]

 스위스 브랜드

 

 

 

 

 

크로노 스위스

[CHRONOSWISS]

 스위스 브랜드

 

 

 

 

 

롤렉스

[ROLEX]

 스위스 브랜드

 

 

 

 

 

해리 윈스턴

[HARRY WINSTON]

 미국 브랜드

 

 

 

 

 

이외에도 비슷한 등급의 브랜드들이 있으나 크게 의미없어보여 생략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B등급 명품 시계 브랜드들

 

조금 더 대중적인 명품 시계들입니다 사실 각 브랜드에서도 시계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등급을 정하는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 브랜드의 자체의 가치 희소성 역사등  전체적인 에버러지를 보고 나뉘는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적당한 선에서젊은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브랜드들 인 듯 합니다

 

 

 

브라이틀링

[BREITLING]

 스위스 브랜드

 

 

 

 

 

 

까르띠에

[CARTIER]

 프랑스브랜드

 

 

 

 

오메가

[OMEGA]

스위스브랜드

 

 

 

 

 

파네라이

[PANERAI]

스위스브랜드

 

 

 

 

 

 

위블로

[HUELOT]

스위스브랜드

 

 

 

 

 

그랜드 세이코

[GRAND SEIKO]

일본브랜드

 

 

 

 

벨엔로스

[BELL & ROSS]

프랑스브랜드

 

 

 

 

이외에도 비슷한 등급의 브랜드들이 있으나 크게 의미없어보여 생략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C등급 명품 시계 브랜드들

 

역시 좀 더 대중적인 명품 시계들입니다 명품시계하면 아무리 스위스라지만 그래도 이걸 정리하다 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네요 요즘같은 글로벌한 시대에 이정도로 한 국가가 독점 하는게 가능한가 싶네요 다시한번 스위스의 시계 위상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수가 있네여 

 

 

 

 

 

태그호이어

[TAG HEUER]

스위스브랜드

 

 

 

 

 

 

 

벨케인

[VULCAIN]

스위스브랜드

 

 

 

 

 

 

코럼

[CORUM]

스위스브랜드

 

 

 

 

 

 

 

[SINN]

독일브랜드

 

 

 

 

 

 

노모스

[NOMOS]

독일브랜드

 

 

 

 

 

보메 & 메르시에

[BAUME & MERCIER]

스위스브랜드

 

 

 

 

 

 

크레도레

[CREDOR]

일본브랜드

 

 

 

이외에도 비슷한 등급의 브랜드들이 있으나 크게 의미없어보여 생략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D등급 명품 시계 브랜드들

 

시계들을 등급별로 나누다 보니 D등급 E등급까지 나오는데 크게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다 보여집니다 솔직히 꼭대기에있는 파텍 필립 라인의 TOP레벨의시계들이나 S급 라인들은  워낙 클라스 자체가 말도 안되는 넘사벽이라 비교 불가능하지만 A급부터는 시계 자체만으로는 뭐 다 워낙 좋은 시계들이고 명품들이라 사실 체감상으로 차이가 그렇게 까진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취향 차이만 느껴질 분입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FREDERIQUE CONSTANT]

스위스브랜드

 

 

 

 

 

오리스

[ORIS]

스위스브랜드

 

 

 

 

 

해밀턴

[HAMILTON]

미국스위스브랜드

 

 

 

 

 

 

에포스

[EPOS]

스위스브랜드

 

 

 

 

 

 

라도

[RADO]

스위스브랜드

 

 

 

 

 

포티스

[FORTIS]

스위스브랜드

 

 

 

이외에도 비슷한 등급의 브랜드들이 있으나 크게 의미없어보여 생략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E등급 명품 시계 브랜드들

 

역시나 등급과 별개로 좋은 시계들입니다 

 

 

 

 

 

미도

[MIDO]

스위스브랜드

 

 

 

 

 

티쑈

[TISSOT]

스위스브랜드

 

 

 

 

씨티즌

[CITIZEN]

일본브랜드

 

 

 

 

 

글리신

[GLYCINE]

스위스브랜드

 

 

 

 

 

에포스

[EPOS]

스위스브랜드

 

 

 

사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혀 보자면 명품은 자기만족 보다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훨씬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명품을 고르실때는 본인의 주변 환경을 잘 고려해서 명품을 고르는게 효과적입니다 예를들어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생활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앞에 파텍필립 50억짜리 시계는 그들이 볼때 패션시계나 다름 없습니다 이유는 위에 최상급들의 시계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도 아니니까요 좋은상품도 상대가 알아줘야 값어치를 하는거니 오히려 몇백만원대의 로렉스가 훨씬 큰 가치로 인정 받을겁니다 이렇듯 활용하시려면 목적이 자신인지 타인인지 현명하게 생각하여 지혜롭게 선택하시는 방법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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